'기분 좋은 날' 핑거루트, 다이어트에 도움 주는 효능은? "지방 세포 크기 감소"
입력 2018. 12.26. 11:24:24
[더셀럽 안예랑 기자] '기분 좋은 날' 핑거루트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이유가 소개됐다.

26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식품이 공개됐다.

이날 소개된 식품은 바로 핑거루트였다. 동남아시아 열대 우림에서 자라는 생강과의 식물이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오래된 약재이자 향신료로 애용됐다.

핑거루트는 염증을 줄여주고 지방 세포의 크기를 줄여준다. 조애경 전문의는 "아까 많이 학습을 했지만 살이 찌는게 지방 세포의 크기가 커지는 거지 않냐. 핑거루트의 판두라틴 성분이 지방의 크기를 줄인다. 염증 유발 효소에 판두라틴 추출물을 넣었더니 염증 유발 물질이 억제됐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동환 전문의는 "AMPK가 지방을 연소시켜주고 지방을 분해하는 스위치로 알려졌다. 판두라틴 성분이 AMPK성분이 일을 잘 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AMPK효소가 활성화 돼서 지방을 잘 분해시키는 거다"고 덧붙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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