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MBC 특별기획 '기억.록' 포문 연다…유관순 열사 행적 조명
입력 2018. 12.26. 15:19:05
[더셀럽 안예랑 기자] 피겨의 역사를 썼던 김연아가 이번에는 대한민국 100년의 역사를 기록하는 첫 페이지를 장식한다.

오는 1월 1일부터 MBC 특별기획 '기억.록'이 방송된다.

'기억.록'은 2019년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한국 근현대사 100년을 대표하는 100인의 인물을 기록자로 선정된 셀럽 100인이 새롭게 조명하는 3분 캠페인 다큐 프로그램이다.

김연아가 기록하는 첫 번째 인물은 유관순 열사다. 김연아는 유관순 열사의 독립운동사 중 그간 잘 알려지지 않은 두 가지 행적을 통해 유관순을 재조명하는 기록자로 등장한다.

본편에 앞서 '함께, 100년'이라는 메시지 아래 그동안 잊혀졌지만 기억되어야 할 무명(無名)의 눈물과 염원, 희생을 기억하는 프롤로그에도 참여해 그들을 기억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억.록'은 오는 1월 1일부터 수시 방송을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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