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장나라, 걱정하는 최진혁에 "주제넘게 폐하한테 덤빈 내 잘못"
입력 2018. 12.26. 22:15:34
[더셀럽 최정은 기자] '황후의 품격'의 최진혁이 돌아온 장나라를 걱정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는 궁으로 돌아온 오써니(장나라)가 나왕식(최진혁)에게 "잘 부탁한다. 예전처럼 사고 안 친다. 걱정말라"며 "여기서 조용히 없는 사람처럼 조신하게 살 것"이라고 말했다.

나왕식이 "절 원망하지 않느냐?"고 묻자 오써니는 "이 나라 지존이 시키는 일을 무슨 수로 거절하겠느냐?"며 "주제넘게 폐하한테 덤빈 내 잘못이지. 안 그러냐?"고 싸한 표정으로 그를 지나갔다.

이에 나왕식은 그런 오써니를 걱정스런 눈빛으로 바라봤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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