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달 푸른 해' 충격 엔딩… 백현진 사망, 등에는 끔찍한 시(詩)·김선아는 납치
입력 2018. 12.26. 23:19:49
[더셀럽 최정은 기자] '붉은 달 푸른 해'가 김선아가 납치되고 백현진은 사망하는 충격 엔딩을 선사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극본 도현정, 연출 최정규)에서는 차우경(김선아)에게 받은 스마트 워치를 고성환(백현진)에게 뺏긴 고하나(이해온)가 차추경의 휴대전화 번호를 외워 그녀에게 전화했다.

전화 넘어로 고하나의 목소리가 들려왔고 "선생님"이라며 울먹이던 고하나에게서 누군가가 전화기를 빼앗았다.

이어 차우경은 고성환의 개 농장으로 달려갔고 창고의 문을 연 순간 누군가 그녀의 입을 막고 끌고 갔다.

창고에는 밧줄에 손이 묶인 고성환의 시체가 있었고 그의 등에는 시구가 새겨져 있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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