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김홍구 "형이 그랬다"…짜증 섞인 말투에 팀플레이 균열
입력 2018. 12.27. 08:28:23
[더셀럽 심솔아 기자] '인간극장' 김홍구가 대회 팀플레이에서 갈등을 일으켰다.

27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근이영양증을 앓고있는 김홍구씨의 인도 대회 참가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홍구씨는 팀으로 대회에 참가하던 중 "굳이 이렇게 셋이 앉아야하냐"고 말했고 같은 팀인 명찬씨는 "어린 동생이 그렇게 말하면 기분이 좋겠냐 너가 나보다 나이가 많냐"며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명찬씨는 "너가 말을 할 때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다. 너가 1이라고 말해도 다른 사람은 2라고 느낄 수도 있다"고 말했지만 김홍구씨는 "근데 형이 계속 그러지 않냐"며 짜증을 냈고 결국 서로의 사과 없이 명찬씨는 대회장을 나가버렸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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