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래 부인의 사랑' 정욱, 고은미에 "전처 후처가 한 집에서 사는게 말이 되냐?… 막장드라마"
입력 2018. 12.28. 09:11:02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정욱이 고은미가 남소연의 집에서 사는 것을 반대했다.

28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송주(남소연)가 뮤지컬 연습을 하는 남미래(고은미)에게 정성이 가득 담긴 도시락을 들고 갔다.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몰래 지켜보던 강준호(정욱)는 동물병원으로 남미래를 불러 "아주 막장 드라마"며 송주의 집에서 함께 사는 그녀를 나무랐다.

남미래가 "동현이가 안 나온다는데 어떻게 하느냐?"며 계속해서 송주의 집에 머물 뜻을 내비치자 강준호는 "견원지간이 어떻게 같이 사느냐?"며 "개와 원숭이가 어떻게 같이 사느냐? 서로 으르렁거려야지"라고 말했다.

이에 남미래는 "딴소리 말고 당신이나 그 집에서 빨리 나오라"며 자리를 떠났고 강준호는 그런 그녀의 뒤에서 "명동 한 복판에서 길을 막고 물어보라"며 "전처 후처가 한 집에서 하하호호 사는게 말이 되느냐?"고 소리쳤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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