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한혜연, "예전에 김태희 스타일링 했었다" 고백
입력 2018. 12.28. 14:21:51
[더셀럽 이원선 기자] 한혜연이 배우 김태희의 스타일링을 했던 때를 회상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컬투의상실에서 한혜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과 고민을 나눴다.

이날 한혜연은 홍석천, 신동엽, 박나래와 함께 연애상담 프로그램을 하게 됐다고 밝히며 "제가 독설을 잘 하게 생겨서 출연하게 됐나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진심 어린 충고를 많이 해주다보니 프로그램 속에서도 진심으로 다가가려 하고 있다"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한 연예기획사 매니저 이사는 '컬투쇼'에 출연한 한혜연을 향한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혜연 또한 "이사님 보고싶어요"라고 답해 DJ 김태균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한혜연은 "예전에 김태희 씨라고 스타일링을 했었는데 그때 함께 일 했던 분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에 김태균은 "우리가 아는 김태희 씨냐"고 물었고, 이에 한혜연은 "맞다"고 답해 좌중을 의아하게 했다.

김태균은 "왜 우리가 아는 김태희 씬데 마치 모르는 사람처럼 이야기 하냐"고 물었고 한혜연은 "모를까봐 그런게 아니다"고 답하며 웃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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