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하나뿐인 내편' 이장우, 최수종 국민 사랑꾼 면모에 "제가 열심히 하겠다"
입력 2018. 12.29. 20:48:17
[더셀럽 최정은 기자] '하나뿐인 내편'의 이장우가 최수종의 못 말리는 사랑꾼의 면모에 혀를 내둘렀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스페셜 방송에서는 이장우가 대기실을 찾아 출연자들을 직접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장우는 최수종에게 "(극 중)도란이와 저를 연결해 주셔서 결혼까지 골인했는데 도란이가 지금 굉장히 힘들게 시집살이를 한다"며 "후회 안 하시는지?"라고 물었다.

이에 최수종은 "절대 안 한다"며 "시집살이를 할 수 있지만 대륙이를 믿기에 어떤 고난 시련 아픔 고통이 와도 모든 건 대륙이가 다 벽을 쳐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장우는 "역시 사랑꾼이셔서 대륙이가 잘 하면 된다?"라고 물었고 최수종은 "당연하지. 그거 알면서 왜 그러느냐?"고 말했다.

결국 최수종의 국민 사랑꾼 다운 면모에 이장우는 "제가 열심히 하겠다"며 웃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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