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신년특집 대토론, 손석희 진행·유시민 패널 출연… 토론 주제는?
입력 2018. 12.31. 12:24:35
[더셀럽 최정은 기자] ‘뉴스룸’이 1월 2일 신년특집 대토론 ‘2019년 한국, 어디로 가나’를 방송한다.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 신년토론’은 경제문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는 과거 신년토론이 그해 초 가장 쟁점이 되어온 정치 안팎의 이슈를 다뤘던 것과 비교된다.

경제문제는 지난해 여름 고용쇼크 이후 시민들이 가장 체감하고 관심 가지고 보는 이슈이다. 손석희 앵커가 올해도 중심을 잡아 진행하고 패널로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유시민 작가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부 교수 김용근 경총 부회장이 참여한다.

김상조 위원장은 정부 인사가 된 이후 첫 본격 토론에 나서게 됐으며 유시민 작가의 경우 정치시사 분야의 방송에서 떠나겠다고 한 뒤 처음으로 ‘뉴스룸 신년토론’에서 그 간의 신년토론 단골토론자답게 전면에 나서게 됐다. 이미 ‘뉴스룸’의 긴급토론에 출연해 활발히 의견을 개진한 바 있는 신세돈 교수는 물론 김용근 부회장도 좋은 토론을 만들어 보겠다는 포부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2019년 경제 상황은 문재인 정부 3년차 승부 포인트가 되고 있다. 그런 점에서 네 사람이 어떤 논리로 일자리 문제, 최저임금 논란 등 경제정책을 놓고 해법을 찾아나갈지 이번 토론을 지켜보는 흥미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JTBC ‘뉴스룸’ 신년특집 대토론 ‘2019년 한국, 어디로 가나’는 오는 2일 ‘뉴스룸’ 방송 직후인 오후 8시 5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손석희 앵커 진행으로 80여명의 방청객과 함께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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