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이광수♥이선빈·'임신' 하하♥별, 2018년 마지막 장식한 '런닝맨' 겹경사
입력 2018. 12.31. 13:04:50
[더셀럽 안예랑 기자] '런닝맨'의 두 멤버 하하와 이광수가 훈훈한 소식으로 연말을 장식했다.

31일 이광수와 이선빈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광수의 소속사 킹콩by스타쉽 측은 "본인 확인 결과 이광수와 이선빈이 5개월 째 연애 중인 것이 맞다. '런닝맨'을 통해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면서 두 사람이 방송에서 서로를 언급한 내용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선빈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뽑았다. 그는 "평소 조용한 연애를 하는 편이 아니다. 티격태격하는 것이 나와 잘 맞을 것 같다"고 호감을 표했다.

이후 이선빈은 지난 2016년 SBS '런닝맨'에서 이광수와 조우했다. 이광수는 당시 "이선빈과 사귄다. 다음 주에 결혼 발표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며 이선빈의 호감에 화답하기도 했다.

'런닝맨'에서 시작된 인연은 이후로도 계속됐고 2017년 '런닝맨'에 재출연한 이선빈은 이광수를 향한 마음이 여전하다고 밝히며 변치 않은 마음을 고백했다.

결국 두 사람은 '런닝맨'에서 맺은 인연을 연인으로 만들었고 9살이라는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2018년 마지막을 열애 소식으로 마무리했다.

'런닝맨' 출연자 하하 또한 2018년 마지막 날 다둥이 부모가 된 경사로운 소식을 전해 대중들의 축하를 받았다. 하하의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 측은 "하하와 별 부부가 셋째를 임신했다. 현재 임신 10주로 초기 단계라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하하와 별 부부는 지난 2012년 11월 30일에 결혼했으며 이듬해 아들 드림이를 품에 안았다. 2016년에는 둘째 아들 소울이가 태어났으며 약 2년 여만에 셋째 소식을 전하게 됐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하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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