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도경수의 도약, ‘백일의 낭군님’→‘스윙키즈’ 2019년도 예고
입력 2018. 12.31. 15:44:45
[더셀럽 이원선 기자] 엑소 디오가 배우 도경수가 돼 2018년 한 해를 물들였다.

도경수는 2018년 한 해에만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부터 영화 ‘신과함께-인과연’ ‘스윙키즈’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객들과 호흡했다.

‘백일의 낭군님’에서는 기억을 잃고 아쓰남(아무짝에도 쓰잘데기 없는 남정네)으로 전락한 무결점 왕세자 이율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전국에 ‘낭군님 앓이’를 만든가 하면, 천만 관객을 넘어 올 한 해 최고 성적을 기록한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에서도 관심병사 원동연 역으로 출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에 이어 도경수는 지난 19일 개봉한 영화 ‘스윙키즈’에서 수용소 내 최고의 트러블메이커 로기수 역을 맡아 북한어, 탭댄스 등 끝없는 노력으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냈다. 특히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 독보적인 눈빛 연기는 전 세대 관객 모두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기도 하다.

이렇듯 2018년, 브라운관을 넘어 스크린에서까지 공공연한 활약을 보인 도경수이기에 그의 2019년 행보도 귀추가 주목되는 바. 도경수는 내년 1월 16일 개봉할 애니메이션 영화 ‘언더독’에 목소리 출연하며, 이를 시작으로 한해 신호탄을 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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