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비켜라 운명아' 박윤재, 강두 신고→이종남 유지연 '머리채'
입력 2018. 12.31. 21:10:12
[더셀럽 최정은 기자] '비켜라 운명아'의 박윤재가 강두를 경찰에 신고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 연출 곽기원)에서는 양남진(박윤재)이 양순자(이종남)를 만나기 위해 강대식(육동일)의 카페에 갔다가 고선규(강두)가 가게에 있던 봉투를 바지 주머니에 넣는 것을 목격했다.

양남진은 카페 내에서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며 경찰에 신고했고 고선규는 자신이 절도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고연실(유지연)이 "너 아니지?"라고 묻자 양남진은 "카드기 밑에 있는 봉투를 저 사람이 주머니에 넣는걸 봤다"고 설명했다.

이때 양순자가 "이 인간 승주(서효림) 집에 숨어들어 주식 양도서인지 뭔지 훔쳐낸 그 인간 맞지?"라며 "태생이 도둑놈이네"라고 말했다.

이에 고연실은 "네가 뭔데 내 동생을 도둑으로 모느냐?"며 양남진의 멱살을 잡았고 양순자가 이를 말리면서 실수로 양남진의 얼굴에 상처를 냈다.

이를 본 양순자는 고연실의 머리채를 잡았고 모두가 싸움을 말리느라 정신이 없는 사이 고선규는 뒷주머니에 있던 봉투를 몰래 바닥에 던졌다.

양순자와 머리채를 잡고 싸우던 고연실은 갑자기 "우리 아기"라며 자신의 배를 잡아 모두가 놀랐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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