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멜로의 저력"…감우성·김선아, 'SBS 연기대상' 대상 수상
입력 2019. 01.01. 09:47:12
[더셀럽 심솔아 기자] '2018 SBS 연기대상' 대상의 영예는 '키스 먼저 할까요'의 감우성, 김선아에게 돌아갔다.

12월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는 'SBS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MC는 신동엽, 신혜선, 이제훈이 맡았다.

이날 대상의 주인공은 '키스 먼저 할까요'의 감우성, 김선아였다.

연초에 방영된 '키스 먼저 할까요'는 이제는 성숙한 중년들의 사랑이야기를 그리며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 두 사람은 손무한, 안순진 역으로 분해 어른 멜로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대상을 수상한 김선아는 "작년 10월 말 대본을 받고 받은 자리에서 드라마를 하기로 결정했다"며 "작품을 선택한 이유는 행복하고 싶어서였다. 우리모두 행복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감우성은 "이왕이면 둘이 함께 받았으면 했는데 바람대로 되어서 다행"이라며 "여러분의 기억 속에 오래오래 머물 수 있도록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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