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환 회장 "더 이스트라이트 폭행 사건? 합의 NO, 끝까지 갈 것"(본격연예 한밤)
입력 2019. 01.01. 21:46:52
[더셀럽 박수정 기자]'본격 연예 한밤'에서 미디어라인 김창환 회장이 더 이스트라이트 폭행 사건과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더 이스트라이트 폭행 사건에 대해 다뤘다.

이날 김창환은 이석철, 이승현 등 형제를 비롯해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와 관련한 폭행 사건에 대해 "마지막 작품이라고 생각했던 아이들이다. 정말 잘 만들어보고 싶었던 아이들에 의해서 무너진 게 저는 참 억울한 심정이다"고 털어놨다.

폭행 방조, 방관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아니 스케줄을 내일 새벽에 나가는 애를 어느 회사 대표가 '때러버려'라고 하겠냐. 때리는 걸 봤는데 그걸 놔두고 가겠나. 말도 안된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앞으로 법정 대응에 대해서는 "합의는 힘들것 같다"고 딱 잘라 말했다. 이어 김회장은 "왜냐하면 그럼 제가 이정하는 거데 저는 폭행 방조한 적 없다. 김창환이라는 이름 자체가 추가해버렷는데 어떤 합의가 있겠냐. 제가 하지 않았는데. 저의 입장에서는 '끝까지 간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인 문PD를 비롯해 김창환 회장 등을 고소한 이석철은 "보통 생각하는 단순한 체벌이었다면 이렇게 기자회견을 하지 않았고, 많은 분들 앞에 나서지 않았을 거다"라고 말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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