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나쁜형사' 결방탓? '복수가 돌아왔다', 단연 1위
입력 2019. 01.02. 09:18:21
[더셀럽 이원선 기자] 동시간대 방영 드라마들이 모두 결방한 가운데 '복수가 돌아왔다'만이 정상방송됐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가 7.1%, 8.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에 비해 0/9%, 0/7% 상승한 수치로 지상파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에 해당되는 기록이다.

'복수가 돌아왔다'가 시청률 1위를 찍을 수 있었던 데는 동시간대 방영중이던 드라마들이 줄줄히 결방한 덕도 컸다. MBC '나쁜형사'와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가 결방했고, 앞서 KBS2 '땐뽀걸즈'가 종영함에 따라 '동네변호사 조들호-죄와 벌' 스페셜 방송이 편성됐다.

한편 '복수가 돌아왔다'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부당하게 퇴학을 당한 강복수(유승호)가, 어른이 돼 학교로 다시 돌아가 복수를 계획하지만, 복수는 고사하고 또다시 사건에 휘말리고 사랑도 다시 하는 엉뚱하면서 따뜻한 감성 로맨스로 매주 월화 안방을 책임지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드라마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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