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하연주, 김진우에 “나 죽을 뻔 했다”
입력 2019. 01.03. 20:11:5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왼손잡이 아내’에서 하연주가 김진우에게 화를 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서 박도경(김진우)는 장에스더(하연주)와의 관계를 엄마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베란다에서 장에스더를 밖으로 내몬 뒤 “알아서 잘 내려가라”고 하며 손을 놓았다.

이에 화가 난 장에스더는 집으로 돌아와 다친 다리를 혼자 치료했다. 때마침 박도경은 장에스더의 집으로 찾아가 “아깐 내가 잘못했다. 문 좀 열어봐”라고 사정했다.

장에스더는 박도경의 반응에 화를 내며 “그걸 변명이라고 하는 거냐. 나 죽을 뻔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도경은 “미안하다. 그런데 나 지금 정말 네가 필요하다. 너무 힘들다”고 자신의 상황만 늘어놨고 “내가 다 잘못했다. 그러니 얼굴보고 얘기하자”고 계속 사정했다.

이에 장에스더는 “내 구두 가져와라. 도경 씨가 가져온 내 초록구두"라며 이를 가져오면 만나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박도경은 ”그거 엄마가 가져갔다“고 했고 더 화가 난 장에스더는 ”구두 찾아올 때까지 내 얼굴 볼 생각 꿈에도 하지 마라“고 경고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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