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100세 김형석 교수 "혼자 여행 자주 갔었는데, 4~5년 전부터 불안"
입력 2019. 01.04. 08:00:19
[더셀럽 박수정 기자]'인간극장'에서 김형석 교수가 혼자 여행을 가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백 년을 살아보니' 5부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형석 교수는 "10년 전까지는 1년에 2~3번씩 혼자 여행가서 쉬고 오고 그랬다. 그런데 한 4~5년 전부터 혼자 가는게 불안하니까 (자제 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혼자 갈때도 있긴 한데. 강릉에는 두명의 제자가 있어서 제자들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가볍게 관광도 한다. 그런데 이제는 제자들이 나이가 들어서 떠나고 없으니까 갈 데가 별로 없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혼자 있는 시간이 없으면 창조가 안된다. 여러 사람과 대화하고 생각을 정리해서 글이 나오는 때는 혼자 있을 때다"라고 강조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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