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인생다큐 마이웨이' 한지일 "과거 아내 회사 앞서 방화, 이성 잃어서…"
입력 2019. 01.04. 11:03:16
[더셀럽 안예랑 기자] 배우 한지일이 과거 감옥 생활을 해야 했던 이유를 밝혔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70년대를 주름 잡았던 배우 한지일이 출연했다.

이날 한지일은 다사다난했던 젊은 시절을 언급하며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IMF 외환위기 당시 아내의 명의로 하던 사업이 망했고 결국 한지일과 아내도 각기 다른 길을 걷게 됐다.

그 후 한지일은 아내를 만나기 위해 아내가 일하는 영화사를 찾았다고. 그는 "그 당시만 해도 저는 주유소에서 배달을 할 때다. 갔는데 영화 스태프들도 있고 그러더라. 그걸 목격하는 순간 제가 이성을 잃게 됐다. 화가 나니까 큰 소리가 나오게 됐다. 그러니까 애 엄마는 내가 무서웠을 거다"고 말했다.

이어 "스태프들이 나가지 못 하게 했을 거다. 안 나오니까 더 화나더라. 옆에 주유소가 있었는데 휘발유를 사다가 (불을 질렀다). 크게 지르지는 않았다. 인명 피해가 나거나 그러지는 않았으니까"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해당 사건 이후로 그는 몇 달간의 감옥 생활을 하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조선]

방송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