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복부비만 부부, 5년 만에 18kg 감량…다이어트 식단은?
입력 2019. 01.04. 12:48:58
[더셀럽 박수정 기자] EBS '명의'에서 복부비만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4일 오후 방송되는 EBS1 '명의'는 '복부비만, 잘 먹어야 빠진다'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이날 건강과 자신감,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올바른 다이어트에 성공한 신용재씨와 이건실씨 부부의 사연이 다이어트기가 전격 공개된다.

신용재 씨와 이건실 씨 부부도 몇 년 전까지는 복부비만을 가지고 있었다. 아내 이건실 씨가 5년간 18kg을 감량한 뒤, 1년 전부터는 남편 신용재 씨도 다이어트를 함께 하고 있다.

부부의 끼니를 준비하는 자리에는 늘 저울이 함께한다. 밥 양을 저울로 재서 일정한 양의 밥만 먹는다. 칼로리를 왜 계산해야 하는지도 몰랐던 이전과 달리, 이젠 본인에게 맞는 칼로리 계산도 척척이다.

체중 관리를 시작한 후, 고혈압과 당뇨가 있던 신용재 씨는 혈압과 당 수치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다. 부부가 식단을 이처럼 열심히 관리하는 이유는 바로 건강 때문이다.

그렇다면 열량만 생각하고 따져서 먹는 것은 모두 올바른 식단인 걸까. 63세의 정옥순 씨도 꾸준히 병원을 찾으며 체중 관리를 하고 있다. 경동맥이 막힌 사실을 알게 된 후부터 체중 감량을 시작했다고 한다. 현재는 건강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듣는 칭찬으로 자신감도 많이 얻었다. 예전의 정옥순 씨는 육류와 생선 모두 좋아하지 않아 가려서 먹었다고 한다.

올바른 영양소 섭취가 우리 몸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요요현상을 겪지 않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명의'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EB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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