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배우 성추행 혐의' 조덕제 "아내 실업자 돼,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아"
입력 2019. 01.04. 17:54:00
[더셀럽 안예랑 기자] 영화 촬영 현장에서 상대 배우를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선고 받은 조덕제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조덕제는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오늘 제 아내가 다니던 직장에서 물러나고 저처럼 실업자가 되었다"고 밝혔다.

조덕제는 "여성들을 주로 상대하는 문화교육센터이다 보니까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상황이 된 것 같다"고 아내가 직장을 그만두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조덕제는 자신의 상황에 대해 "위로의 말 백마디 보다 비난하는 한 마디가 더 크게 다가오는 잔혹한 공포의 시대인 것 같다"며 한탄했다.

이와 함께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더 악착같이 힘을 내겠다"며 "여러분들 정의가 살아 숨 쉬는 그 날까지 많은 응원 바란다"며 보배드림 회원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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