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 찬열이 남긴 흔적 발견…"게임, 아직 안 끝났다"
입력 2019. 01.05. 21:14:20
[더셀럽 안예랑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이 찬열의 흔적을 발견했다.

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에서는 다시 서울로 돌아간 유진우(현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진우는 정희주의 도움으로 지하 감옥에서 빠져나온 뒤 서정훈의 시신이 있는 병원을 찾아 시신을 확인했다.

정희주와 박선호(이승준)도 서정훈의 시신을 확인하기 위해 그라나다의 병원을 찾았다. 정희주는 유진우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고 유진우를 찾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녔다. 그러나 유진우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정희주는 가까스로 통화가 연결된 유진우에게 "대표님까지 죽을까봐 알함브라에 내가 전화했다. 세주는 이제 내가 찾겠다. 내 동생이니까"라며 "이제 그만하자. 이제 그만 쉬어라"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유진우는 "아직 안 끝났다. 난 안끝났다. 이 게임. 아직 끝난 것 아니다"는 말을 남긴 채 전화를 끊어 정희주를 불안하게 만들었다. 유진우는 전화를 끊고 그 길로 회사를 찾아가 닫았던 서버를 재개하라고 명령했다.

이어 박선호에게 전화를 걸어 "도중에 실패한 건 아니야. 난 지하감옥 끝까지 갔었어. 다만 세주를 못 찾았을 뿐이지"라고 말했다. 그리고 유진우는 그 곳에서 정세주가 남긴 아이템을 발견했다고 밝혔고 또 다른 퀘스트를 깨기 위해 게임을 계속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런 유진우의 선언에 박선호는 "전부 다 네 망상이다. 게임을 끝내라"며 유진우가 미쳤다고 단정지었다. 이에 유진우는 "난 아직 안 끝났다"며 게임을 계속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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