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2’ 고현정, 손병호에 “박신양에게 도움 받아야 해”
입력 2019. 01.07. 22:49:04
[더셀럽 이원선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2’ 박신양이 시즌2 그 화려한 서막을 열었다.

7일 첫 방송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에서는 조들호(박신양)가 윤정건(주진모) 실종을 찾아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에 따라 결코 유쾌하지 않았던 백도현(손병호)과의 첫 만남도 회상했다.

백도현은 아들 백승훈(홍경)이 성폭행 사건에 연루되자 조들호에게 부탁하기 위해 그를 찾아 식사 대접을 한 바. 특히 그는 조들호에게 무릎까지 꿇으며 자존심을 내던져 아들의 비리를 감싸기 위해 노력했다.

조들호가 떠난 자리, 이자경(고현정)이 들어왔고, 백도현은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되냐”며 무릎을 꿇은 것에 분해했다. 이에 이자경은 “아드님이 풀려나기 위해서는 하셔야 되는 일이다. 조들호에게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단언했다.

한편 조들호는 이와 같은 자리를 만든 강만수(최승경)에게 분노한 바. 그 과정이 유쾌하게 풀이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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