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포방터시장 돈까스집, 결국 대기실 폐쇄…"오전 9시에 대기명단"
입력 2019. 01.08. 12:27:03
[더셀럽 심솔아 기자] '골목식당'으로 인기를 끈 포방터시장 돈까스집이 결국 대기실을 폐쇄했다.

7일 해당 가게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일 아침 9시에 대기명단을 붙이고 35번째 이후 손님들은 대기하지 말아달라"는 내용의 공지를 게재했다.

이어 "주민 소음 피해와 갈등 최소화를 위해 밖에서 늦은 밤, 새벽 대기하지 말아 달라"며 "소음 피해가 있을 경우 당일 또는 익일 영업하지 않겠다"고 당부했다.

앞서 해당 돈까스집은 SBS '골목식당'에 출연해 백종원의 극찬을 받으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이로 인해 대기손님이 많아지며 주변 상가, 주택가에 영향을 끼쳐 골머리를 앓았다.

최근에는 임시방편으로 대기실까지 마련했으나 이마저도 문제가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돈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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