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한수민 딸 민서, 한예종 최종 합격…9년 노력 결실[셀럽톡]
입력 2026. 09.26. 23:11:57

박명수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개그맨 박명수와 의사 한수민 씨의 딸 민서 양이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에 최종 합격했다.

한수민 씨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딸 민서 양의 한예종 합격 소식을 직접 전했다.

한수민 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입학정보 홈페이지의 최종 합격 조회 화면을 공개하며 "우리 민서가 드디어 가장 원하는 대학에 입학했어요"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9년간 쉼 없이 열심히 노력했던 결실이 드디어 맺어졌습니다"라며 딸의 오랜 노력을 돌아봤다.

한수민 씨에 따르면 민서 양은 예원중학교와 선화예술고등학교 재학 기간에도 꾸준히 무용에 대한 열정을 이어왔다. 한수민 씨는 "예원중학교, 선화예고 내내 한 번도 장학금을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성실하게 열심히 노력해왔다"고 전했다.

민서 양의 춤에 대한 남다른 열정도 강조했다. 한수민 씨는 "춤에 대한 열정이 너무 진심이기에 앞으로도 끝없이 춤추고 창작하고 싶다는 민서의 꿈을 진심으로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서야 지금처럼 매 순간의 춤에 정성을 다하고 온 마음을 담기를. 너무 수고했어 민서야 사랑해"라며 딸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한수민 씨는 "민서 지금까지 성장하게 도와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딸의 성장을 도와준 스승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게시물에는 '#한예종창작과'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박명수와 한수민 씨는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딸 민서 양을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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