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그놈' 진영 “라미란과 키스신? 유독 긴장됐다” (컬투쇼)
입력 2019. 01.08. 14:31:06
[더셀럽 전지예 기자] '컬투쇼' 진영이 영화 '내안의 그놈' 키스신에 대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컬투쇼’에서는 영화 ‘내안의 그놈’의 주연 박성웅 진영 이준혁이 출연했다.

이날 영화 속 라미란과 키스신에 대해 진영은 “저는 좋았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이전에 키스신을 찍은 적 있지만 유독 그 날 좀 더 긴장되더라. 처음이다보니까”라며 설명했다.

MC들이 NG에 대해 묻자 진영은 “키스하고 뺨 맞는 장면이 있다. 지문에는 맞고 나서 슬픈 눈으로 보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한 번에 가시겠다고 때렸는데 어지럽더라”라고 일화를 전했다.

그는 “몇 번 더 갔다. 그런데 두 번째 세 번째부터는 제가 눈을 감더라. 결국 첫 번째로 했다”라고 말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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