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황후의 품격' 장나라, 신성록 정강이 가격 "정신차려 개자식아"
입력 2019. 01.09. 22:33:08
[더셀럽 안예랑 기자] '황후의 품격' 장나라가 신성록을 향해 분노를 터트렸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오써니(장나라)에게 접근하는 이혁(신성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혁은 오써니가 지나가는 길목에서 오써니를 기다리다가 오써니를 발견하고는 황급하게 오써니에게로 다가갔다. 이혁은 아픈 척을 하며 "황후에게 맞아서 온 몸이 성한 곳이 없다. 얘기 좀 하자"고 말했다.

이에 오써니는 "나는 할 이야기 없다"고 말했지만 이혁은 오써니의 손을 잡고 "가지말아라"라고 애원했다.

그 순간 오써니는 울고 있던 나왕식을 떠올렸다. 오써니는 이혁의 정강이를 발로 찬 뒤 "정신차려 이 개자식아. 세상 사는게 우스워? 장난 같아? 남들은 네가 던진 돌맹이에 배가 찢겨서 피눈물을 흘리는 데 넌 그렇게 살고 싶어? 죽이려던 여자가 속도 없이 들어와 사니까 내가 만만해? 그래서 그래. 말미잘 개배비 같은 게 진짜"라며 "한 번만 거드려봐. 안 참을 거니까"라고 분노를 표한 뒤 자리를 떴다.

이혁은 지나가는 오써니를 불렀지만 오써니는 이혁을 무시했고 이혁은 "왜 너는 나한테만 어렵냐"고 읊조리며 아쉬움을 표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방송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