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박윤재, 서효림에 “먼저 떠나지 않을 것” 맹세
입력 2019. 01.10. 20:44:54
[더셀럽 전지예 기자] ‘비켜라 운명아’ 박윤재가 서효림에게 맹세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1 ‘비켜라 운명아’에서는 양남진(박윤재)이 한승주(서효림)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양남진은 “나 때문에 사이좋은 부녀 사이가 벌어지는 거 원치 않아요. 급하게 생각하지 말자는 것이에요”라고 말했다.

한승주는 “그건 내가 듣고 싶은 얘기가 아닌데”라고 눈을 흘겼다.

양남진은 “나 승주씨 안 놓을 거예요. 이래봬도 진득한 놈입니다. 승주 씨가 날 떠나기 전에 내가 떠나는 일은 절대 없어요”라고 다짐했다.

한승주는 “근데 급하게 생각하지 말란 얘기는 왜”라고 의문을 품었다.

양남진은 “난 꼼짝 안할 건데 굳이 아버지랑 다투면서 얼굴 붉히지 말자는 뜻입니다. 어차피 세월이 지나면 우리 진심 알아주실 거니까요”라고 설명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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