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종이접기男, 아이언맨·헐크·겨울왕국 엘사까지…종이한장으로 '뚝딱'
입력 2019. 01.10. 20:54:00
[더셀럽 박수정 기자]'세상에 이런일이'에서 종이접기의 달인을 소개한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오직 종이 한 장으로, 오리지 않고 여러 가지 창작 종이접기를 하는 남자 유태용(24세)씨의 이야기를 전한다.

유태용씨는 판다, 뱀, 여우, 토끼 등 실제 동물과 똑 닮은 작품들을 뚝딱 만들어내는 이 남자는 놀랍게도 이 모든 걸 달랑 종이 한 장으로 만들어내고 있었다.

주인공의 실력이 더욱 돋보이는 작품은 집에 있었다. 벽에 매달려 있는 건 다름 아닌 스파이더맨이었는데, 당장이라도 손으로 거미줄을 쏠 것 같은 생동감 넘치는 포즈를 뽐내고 있었다.

게다가 아이언맨, 헐크, 켄타우로스, 엘사까지 영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 디테일이 살아 있는 작품들이 집 안에 가득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작품들을 도면 없이 태용 씨가 직접 창작해서 접었다는 사실.

6살 때부터 종이접기 책을 보며 종이와 친밀해졌다는 태용 씨는 종이접기의 매력에 푹 빠져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국내 창작 종이접기 대회를 석권했다고. 종이 한 장에서 탄생 되는 주인공만의 무궁무진한 작품 세계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본다.

'세상에 이런일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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