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한보름 "현빈이 박훈 죽였다" 거짓 진술
입력 2019. 01.13. 21:14:05
[더셀럽 심솔아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한보름이 거짓 진술을 했다.

1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고유라(한보름)이 유진우(현빈)을 곤경에 빠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술에 취한 고유라는 중앙 경찰서로 향했다. 고유라는 형사에게 "지금이 아니면 말 못할 것 같아서요"라며 말을 꺼냈다.

그는 "자기입으로 그랬어요 형석이를 죽였다고, 너무 화가나서 목을 졸랐는데 죽어버렸다고"라고 진술했다.

이어 "너무 놀랐지만 그때만 해도 저희는 부부였으니까. 그이는 아팠고 그래서 못들은 척 묻었다"며 "남편 비서도 있었다. 지금은 아마 죽었죠. 그 비서도 이상하게 죽은 거 아세요? 남편이랑 단 둘이 여행갔다가 죽었어요. 차대표님 처럼요"라고 말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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