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래 부인의 사랑' 주영호, 정욱과의 대결서 지자 고은미 포기→고은미 '짜증 폭발'
입력 2019. 01.14. 09:43:06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주영호가 고은미를 포기했다.

14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강준호(정욱)가 강동현(전호영)을 시켜 복통을 가장하게 했다.

놀란 남미래(고은미)는 동물병원으로 달려갔고 강동현이 "어제 못한 외식 지금하자"고 말하자 "집에 가서 차려줄 것"이라며 강준호 강동현을 위해 식사를 차렸다.

식사 도중 강준호는 사진을 찍기 시작했고 남미래가 "사진을 왜 찍느냐?"고 묻자 "오랜만에 모였으니 기념으로 찍는것"이라 둘러댔다.

이후 강준호는 사진을 사공창호(주영호)에게 보냈고 같은 시각 남미래를 기다리던 사공창호는 사진을 확인한 뒤 낙담했다.

남미래가 레슨 시간에 맞춰 오자 그는 "전 오늘 머리가 아주 맑아졌다. 오늘은 맑은 정신으로 쉬고 싶다"며 수업을 거부했고 남미래는 "어제 내가 안 왔다고 삐치셨느냐? 왜 그까짓 일로 삐치느냐?"고 따져물었다.

이어 남미래가 "알았다. 어제 못한 세 번째 데이트 하자"고 말했지만 사공창호는 "저는 승부에 깨끗하게 승복할 줄 아는 사람"이라며 "맺고 끝는게 확실한 게 저다운 것"이라고 거절했다.

남미래는 "약속 한 번 거절했다고 승복은 또 뭐냐?"고 물었고 사공창호는 "구구절절히 설명해 이해시키는 것도 내 성격이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남미래는 "뭐가 그렇게 복잡하냐? 세 번째 데이트고 뭐고 하기 싫으면 하지 말라"며 "오늘 나도 레슨 받기 싫으니 그냥 가겠다"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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