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특혜 의혹' 육성재·서은광→윤두준·용준형, 학위 취소 결정
입력 2019. 01.14. 13:51:20
[더셀럽 이원선 기자] 비투비 육성재 서은광을 비롯해 하이라이트 윤두준 이기광 용준형 가수 장현승의 학위가 취소됐다.

교육부는 14일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를 열고 동신대, 부산경상대학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안건으로 논의했다. 발표에 따르면 동신대 연예인 학생들은 수업에 출석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학과 내부 방침으로 학점, 학위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동신대 측은 방송 활동으로 출석을 인정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관련 규정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며 학사 특혜를 준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결과적으로 논란에 휩싸인 육성재 서은광 윤두준 이기광 용준형 장현승의 대학교 학위는 취소됐다. 관련해 비투비 소속사 측은 "추후 입장을 밝히겠다"는 말로 논란을 잠재우려 하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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