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차달래 부인의 사랑' 안선영 임신… 홍일권, 복숭아 태몽 대신 꿨다
입력 2019. 01.15. 09:04:52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안선영이 임신했다.

15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오달숙(안선영)이 앓아 누웠다.

그녀는 "어제 갑자기 아이스크림이 확 땡기더라"라며 "배는 고픈데 밥 냄새를 맡기 싫다"고 말했다.

이에 남미래(고은미)는 "어디서 많이 듣던 멘트"라고 말했고 오달숙은 "허세(김형범) 씨가 끓여온 죽 냄새 때문에 토할 뻔 했다"고 속상해 했다.

남미래는 "임신 아니냐?"며 "너 예전에 쌍란이 가졌을 때도 밥 냄새 못 맡지 않았느냐?"고 과거 오달숙이 임신했을 때를 회상했고 오달숙은 "이 나이에 무슨 임신이냐?"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이후 오달숙은 문득 자신이 임신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달력을 보다 자신이 임신이란 확신이 들었다.

이때 탁허세가 들어오자 그녀는 "이게 다 당신 때문"이라며 그를 때렸다.

그런가 하면 임신일 거라 생각한 김소영(김하림)은 임신이 아님을 확인, 백현우(홍일권)가 꾼 복숭아 태몽은 오달숙의 태몽을 대신 꾼 것으로 짐작됐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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