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송재정 작가 "박신혜 역할, 현빈 역에 아까워"
입력 2019. 01.15. 14:31:25
[더셀럽 심솔아 기자] 송재정 작가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두 주인공 관계에 대해 전했다.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에메랄드홀에서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송재정 작가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송재정 작가는 드라마 마지막 회 관전 포인트에 대해 "엠마에게 천국의 열쇠를 넘기고 끝났다고 생각하시는데 끝난 건 아니다. 너무 시시한 것이 아니라 엠마의 중요한 부분이 남아있다. 왜 엠마여야하고, 박신혜가 왜 엠마였어야 했는지 그게 뭘까 생각하시면서 중점적으로 봐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봐도 희주가 너무 아깝다. 진우는 재벌인거 빼고 뭐가 없다"며 "차형석(박훈)까지 연결된 이들의 관계를 어떻게 다 풀어나갈지 그 부분에 대해 중점을 둬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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