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형사’ 신하균, 이재윤에 일침 “처음부터 죽이고 싶었던 것”
입력 2019. 01.15. 23:00:31
[더셀럽 김지영 기자] ‘나쁜형사’에서 신하균이 이재윤에게 일침을 찔렀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에서는 권수철의 죽이느냐 살리느냐를 두고 두표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호준(이재윤)은 권수철을 데리고 가는 우태석(신하균)과 채동윤(차선우)를 따돌려 권수철을 옥상으로 데려갔다. 강호준은 권수철을 건물 밖으로 밀려고 했고 때마침 옥상으로 들어온 우태석은 말로 그를 말리기 시작했다.

우태석은 “사람들이 권수철을 살리자고 투표했다. 옳은 잃을 하고 싶다고 하지 않았나. 당신이 하는 일이 피해자를 위하는 일이고 정의를 실현하고 싶다고 했었지 않냐. 사람들은 권수철을 죽이라고 한 적 없다”고 했다.

그러자 강호준은 “사람들은 아무것도 몰라서 그렇게 투표를 한 것”이라고 했다.

이에 우태석은 “너는 처음부터 권수철을 죽이고 싶었던 것”이라며 “사람들 의견 중요하지 않은 거다. 네가 지금 여기서 권수철 죽이면 여기서 인정하는 것이다”고 일침을 놓았다.

강호준은 우태석의 말에 넘어가는 듯 했으나 결국 권수철을 죽였다. 그러곤 자신도 건물에서 떨어져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했으나 우태석이 강호준을 붙잡았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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