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뜨청' 이도현, 도희와 설렘 지수 높이는 로맨스…'심쿵' 연하남 매력 발산
입력 2019. 01.16. 10:17:35
[더셀럽 안예랑 기자] '일뜨청' 이도현과 도희가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길오돌(이도현)과 민주연(도희)의 로맨스를 암시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이날 민주연은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싸움에 말려든 길오돌을 구하고자 싸움이 일어났던 아파트 경비 아저씨에게 CCTV를 보여달라고 매달리며 떼를 썼다. 길오돌은 이 과정에서 넘어진 민주연을 보고 화를 냈다.

길오돌은 "CCTV가 있으면 뭐가 달라진다고고 누나가 내 일에 뭔 상관이냐고. 누나 잘못이 아니라고 내가 사람 친거라고 내가"라고 말했다.

이에 민주연은 "그러게 사람을 왜 쳐, 왜 치냐고. 징계위원회도 열린다며 어쩌려고 이래 진짜"라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표했고 이내 눈물을 흘렸다. 민주연의 눈물에 길오돌은 "울지마"라며 민주연을 안아줬다.

이어 "치마가 너무 짧잖아. 걸을 때 불편할 거 아냐"라며 입고 있던 점퍼를 벗어 민주연의 허리를 감싸줬다. 민주연은 길오돌의 기습 행동에 '심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누나의 친구 민주연을 여자로 보기 시작한 길오돌. 곧 '누나 내꺼하자'를 외칠 길오돌과 민주연의 로맨스가 시작하는 연인들의 상큼함과 설렘, 순수함과 건강한 에너지를 선물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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