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왼손잡이 아내' 진태현, 하연주에 "쓸데없이 자극하지마라"
입력 2019. 01.16. 20:24:09
[더셀럽 박수정 기자]'왼손잡이 아내' 진태현이 하연주에게 경고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서는 김남준(진태현)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계략을 짜는 장에스더(하연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에스더는 박도경(김진우)의 건강상태에 대해 언론에 유출한 사람이 김남준(진태현)이라고 몰아세웠다.

그런 후 김남준에게 장에스더는 "앞으로 혼자 독단적으로 움직이지 마라. 우리는 한 배를 탄 공범이다. 하나가 무너지면 침몰하게 된다"고 경고하며 오산하(이수경)의 집문서를 넘기라고 협박했다.

김남준은 이를 악 물고 "니가 도경이 상태 언론 배후라는거 증명해낼 수 있다. 이유가 뭔지 아냐. 불쌍해서.어떻게든 나 길들여 보겠다고 얕은 수 쓰는 니가 불쌍해서"라고 말했다.

이어 "비밀? 그거 들통나면 가장 곤란한 건 너다. 내가 아니라. 오산하 집 문서는 내가 가지고 있겠다. 너로 바뀌면 쓸데없이 의심만 살 뿐이다. 그리고 박도경 언론에 유포한 사람 네가 지금 상황 마무리해라"고 소리쳤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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