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시바견의 이를 닦아주는 양치질 犬 포메라니안 '망고' 소개
입력 2019. 01.17. 20:55:00
[더셀럽 박수정 기자]'세상에 이런일이'에서 다른 개의 이를 닦아주는 양치질 견의 사연을 공개한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특별한 양치질 견을 만난다.

수놈끼리 희한한 행동을 한다는 제보에 찾아간 견주의 집. 얼마 기다리지도 않아 문제의 행동을 볼 수 있었는데, 자기보다 월등히 큰 시바견에게 다가간 포메라니안이 겁도 없이 입안을 핥기 시작했다. 진한 스킨십의 브로맨스 선보이며 이룸(시바견, 3살)의 이를 닦아주는 양치질 견, 망고(포메라니안, 4살)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약 2개월 전, 여느 때처럼 평범했던 어느 날 갑작스럽게 이룸의 입안을 핥기 시작했다는 망고. 이룸이 역시 입을 크게 벌리고 서비스를 즐겼다고 한다. 하지만 매일같이 시도 때도 없이 이뤄지는 양치질에 귀찮아하기 시작했다는 이룸이가 하지 말라고 끙끙거려보고 커다란 몸으로 밀쳐도 보지만, 망고의 집착에는 당해낼 수가 없다고 한다.

피하려는 이룸이와 핥으려는 망고의 전쟁 같은 일상, 망고가 대체 왜 이런 별난 행동을 하는지 순간포착에서 확인해본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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