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갱년기 안면 홍조, 골다공증·두통 유발…석류 보충이 비법
입력 2019. 01.18. 09:19:10
[더셀럽 심솔아 기자] '좋은아침'이 갱년기 안면 홍조의 위험성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갱년기의 증상과 갱년기를 잘 보내는 법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갱년기 적신호로 안면 홍조를 꼽았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세현은 "에스트로겐 감소 때문에 생기는 거다. 이 때문에 뇌의 체온 조절 중추가 민감해진다. 일반적인 홍조와는 달라서 증상이 오래 지속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골다공증도 뒤에 숨어있을 확률이 올라간다"고 덧붙였다.

한의사 한명화 역시 "얼굴로 가는 혈액 순환 저하로 발생하는 거다. 안면 홍조 뿐 아니라 두통도 유발될 수 있다. 오랫동안 안면 홍조를 앓다 보면 피부에 실핏줄이 생기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안면 홍조를 막는 방법으로 줄자 활용법을 전했다. 황금주치의 이경석은 허리 둘레가 85cm가 넘어가면 안면 홍조가 심해진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고 김세현은 "석류주스가 좋다"고 전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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