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건강]'생방송 오늘 아침' 파스 올바른 사용법은? 쿨파스 VS 핫파스
입력 2019. 01.18. 09:44:10
[더셀럽 박수정 기자]'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파스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는 국민 필수품 '파스' 사용 설명서에 대해 다뤘다.

이날 송재철 한의사는 파스의 효과에 대해 "피부에 붙여서 피부에 진통 소염 효과도 내지만 이 자체가 찜질의 역할을 같이 하고 또 붙어있음으로써 통증을 덜 느끼게 한다"고 설명했다.

전문가에 따르면 면적이 넓은 기본 파스는 넓은 근육 부위에 붙이는 게 좋고, 형태가 작은 패치는 관절 부위에 붙이는 게 더 효과가 좋다.

또 핫파스와 쿨파스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송재철 한의사는 "핫파스에는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이 들어가서 만성적인 통증에 붙이는 게 좋고, 반대로 쿨파슨느 멘솔 성분이 들어가 있어서 혈관을 수축시키고 통증도 덜 느끼고 회복도 훨씬 빠르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삐었을 때 다쳤을 때 보통 48시간 이내에는 쿨파스를 사용하는 게 좀 더 효과적이다"고 덧붙였다. 단 개인의 통증 증상과 피부 타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끝으로 "장기가 붙이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8시간에서 12시간 정도 붙이는 걸 권장하고 있다. 정확한 용도와 용법에 맞게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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