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강남스캔들’ 견미리, 이별 선언한 임채무에 “이유진 설득하면 나랑 결혼해”
입력 2019. 01.22. 09:13:04

SBS '강남스캔들'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강남스캔들’ 견미리가 임채무에게 결혼하자고 말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는 장미리(견미리)와 최진복(임채무)가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최진복은 “왜 그렇게 서경이 미워하냐고 물었었지. 내가 아들에 눈에 멀어서 혼외자를 뒀다. 걔를 보면 막 화가 나”라고 말했다.

장미리는 “그 얘기를 왜 지금 하냐”라고 날세웠다.

최진복은 “아들 낳겠다고 고집 부리다가 그렇게 간 거다”라고 설명했다.

장미리는 “그래서 죽은 마누라한테 미안해서 결혼 못 한다고. 핑계를 댈 거면 그럴듯하게 대”라며 외쳤다.

최진복은 “사실이야. 내가 마누라 죽을 때 맹세했다. 재혼 안 하고 애들만 잘 키우겠다고 서형이가 저렇게 반대하는 데 어떻게 하냐”라며 이별을 고했다.

그러자 장미리는 “그럼 내가 서형이 설득하면 나랑 결혼하는 거다”라고 선언했다.

최진복은 “걔 설득 못해. 나도 설득 못하는 데 미리가 무슨 수로”라고 답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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