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노라면', 3대째 전통 쌀엿 만드는 부부…강행군에 골병 난 아내
입력 2019. 01.22. 21:49:00
[더셀럽 박수정 기자]'휴먼다큐 사노라면'에서 전남 담양, 3대째 전통을 지키며 쌀엿을 만드는 가족 이야기가 소개된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고씨네 백년 고집 가족은 괴로워'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남 담양에 사는 3대째 전통을 지키며 쌀엿을 만드는 부부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그 주인공은 몸이 고달파도 전통방식을 고집하는 남편 고강석(61) 씨와 전통을 지키다 골병이 난 아내 이형순(57) 씨다.

하루 3시간씩 자며 이어지는 강행군에 아내는 점점 지쳐만 가고, 고생하는 가족들을 위해 기계를 들여놓자는 의견에도 남편은 요지부동이다.

게다가 시어머니를 제때 챙기지 못한 아내에게 버럭 화를 내고 만다. 차라리 각시 말고 머슴을 고용하라며 아내는 그동안의 설움을 쏟아내는데...과연 강석 씨는 아내의 쌓인 응어리를 풀어 줄 수 있을까.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N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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