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그녀들의 여유만만' 검찰청·경찰서에도 걸려온 보이스피싱 "'지금 만나자'했더니…"
입력 2019. 01.24. 09:39:32
[더셀럽 최정은 기자] '여유만만'에서 신종 범죄에 대해 다뤘다.

24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갈수록 악랄해지는 범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보이스피싱에 관해 이야기가 나오자 김수빈 아나운서는 "뉴스를 진행하고 있을 때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아본 적이 있다"며 "검찰청이라며 말을 하기에 KBS 기자라고 사칭했더니 더는 말을 안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이인철 변호사는 "저도 받아본 적이 있다"며 "검찰청에서 수습 생활을 하던 시절 검찰청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그런데 같은 검찰청이라고 하더라. 만나자고 했더니 당황해서 전화를 끊어버리더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줬다.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서울경찰청 무슨 형사과'라고 하더라"며 "'거기 내가 근무하는 곳인데?'라고 했더니 굉장히 당황하더라"며 웃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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