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날' 테라피스트 박혜정, 숟가락 림프 마사지 방법 공개
입력 2019. 01.24. 11:05:39
[더셀럽 안예랑 기자] '기분 좋은 날' 테라피스트 박혜정이 림프 마시지 방법을 공개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박혜정 테라피스트가 출연했다.

이날 박혜정은 숟가락으로 피부 속을 채우는 진피 관리법을 공개했다.

박혜정은 "미용 도구가 너무 많다. 값비싼 것도 너무 많은데 숟가락 하나만 있으면 진피도 채우고 주름도 완화되고 순환도 시킬 수 있는 마사지를 공개한다"며 숟가락을 꺼내들었다.

박혜정은 "얼굴에서 순환이 되는 곳이 쇄골이라고 해서 목 밑이다. 림프가 세포가 쓰고 버린 노폐물을 저장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런데 그 부분을 건드리지 않고 얼굴만 마사지를 하면 얼굴이 붓기도 하고 까칠하기도 하고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 마사지 방법은 숟가락 뒷면으로 귀 뒤 림프절을 쓸어 내리는 것이었다. 박혜정은 "귀 뒤에 폭이 두꺼울 경우 이중턱이 있을 수도 있고 목도 두꺼워지고 주름도 많이 생기는 거다" 고 말했다. 이어 "림프는 너무 빨리 마사지 하면 안 된다. 살짝 압력을 주면서 림프를 따라 내려준다"고 말했다.

두 번째는 목의 앞 근육을 쓸어 올리듯 누르는 방법이었다. 세 번째는 턱선을 쓸어 올리듯 누르고 3초간 멈춘다. 네 번째는 입술 끝부터 광대 아래 부위를 쓸어준다. 다섯 번째는 코 끝부터 광대 라인을 쓸어준다.

박혜정은 "이렇게만 해도 림프가 움직이면서 진피층이 건강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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