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 박시후 “첫 촬영부터 장희진과 키스신…금방 친해졌다”
입력 2019. 01.24. 14:52:28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박시후가 ‘러블리 호러블리’에 이어 2019년 첫 번째 포문을 ‘바벨’로 연다.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TV조선 ‘바벨’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박시후는 “전작 끝나기 전에 ‘바벨’ 대본을 받아봤다. 보통 작품이 끝나고 휴식을 취하고 다음 작품을 하는데, 이 작품의 경우 단번에 몰입이 돼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바벨’을 통해 지금껏 보여줘온 캐릭터들과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것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제가 격정 멜로는 제가 처음인데 첫 촬영부터 키스신을 찍다보니 (장희진과) 금방 친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랬기에 작품 완성도도 높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바벨’은 복수를 위해 인생을 내던진 검사와 재벌과의 결혼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여배우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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