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다큐 마이웨이' 김병조, 인기 개그맨→학자의 삶…"방송 활동, 자의로 관둔 것"
입력 2019. 01.24. 22:00:00
[더셀럽 안예랑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 김병조가 학자로 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한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80년대 당대 최고 인기를 누렸던 코미디언 김병조가 출연한다.

김병조는 1975년 TBC 개그 프로그램 '살짜기 웃어예'로 데뷔했다. 이후 MBC '일요일 밤의 대행진'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지구를 떠나거라' 등 각종 유행어를 탄생시켰던 김병조는 갑자기 브라운관에서 사라졌다.

김병조는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 "잘못 알려진 게 있는데 타의에 의해서 관둔 게 아니라 내 스스로 관두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는 연예인이 아닌 학자의 삶을 살고 있는 김병조. 김병조는 수십 년째 매주 수요일 조선대학교 강단에 선다. 13년 전 갑작스럽게 건강에 위기가 찾아와 한쪽 눈의 시력을 잃었지만 그는 여전히 열정적으로 강의를 진행 중이다.

30년 만에 밝혀지는 김병조의 인생 이야기를 그리는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오늘(2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조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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