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신은경, '황후 스캔들 조작 만행' 장나라 라이브 방송 통해 전국민에 공개
입력 2019. 01.24. 23:11:58
[더셀럽 최정은 기자] '황후의 품격'의 신은경의 만행이 온 국민에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알려졌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태후 강씨(신은경)가 천우빈(최진혁)에게 오써니(장나라)를 불러내 파파라치 사진에 찍히게 하도록 지시하고 교통사고로 위장해 두 사람을 없애려 했다.

그녀의 계략을 알게 된 이혁(신성록)이 꾸민 뉴스속보를 통해 오써니가 결국 사망했다는 보도를 접한 태후 강씨는 기자들 앞에서 "황망할 따름"이라면서도 "황후 오써니는 며느리, 아내로서도 품격 없는 황후였다"고 말했다.

이때 오써니 천우빈이 들이닥쳤고 천우빈이 자신에게 황후를 데리고 나오라고 지시한 내용을 녹음한 녹음기를 틀자 "언제부터 통수 칠 생각을 한 거냐?"며 흥분했다.

이어 기자들에게 "잘 들으라. 오늘 기사 한 줄이라도 나가면 네 놈들 명줄을 다 끊어놓을 것"이라고 소리쳤고 오써니가 설치해둔 카메라를 가리키며 "말 좀 가려하라. 국민들 놀라겠다"고 말하자 카메라를 발견하고 당황했다.

오써니는 "제 라이브 방송을 이렇게까지 크게 도와주시지 않아도 되는데 감사하다"며 "오늘 일 수습하시려면 꽤 힘드시겠다"고 말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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