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비켜라 운명아’ 강태성, 진예솔에 털어놓은 진심 “혼란스럽다”
입력 2019. 01.25. 20:55:23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켜라 운명아’에서 강태성이 진예솔에게 속마음을 털어놨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서 최시우(강태성)은 정진아(진예솔)에게 “만약에 내가 현강의 후계자가 되지 못한다면 우리 어떡할까요”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정진아는 잠깐의 뜸을 들인 후 “뭐하고 싶으시냐”고 최시우의 꿈을 물었고 최시우는 “한 번도 생각해 본적 없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후계자가 돼야한다고 말을 들었고 당연히 그렇게 될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진아는 최시우를 딱하게 생각하며 “오늘 속 많이 상하셨구나”라고 걱정했다.

이에 최시우는 “모든 사람들이 남진(박윤재)이를 보면 웃어요. 어른이든 아이든 금새 남진이를 좋아해요 그래서 저는 무서워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감정을 드러내면 패를 읽힌다고 배웠는데 저렇게 드러내는 게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것 같아서 혼란스럽다”고 덧붙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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