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캔들' 방은희, 임윤호·황보미 약혼 방해 계략 성공…신고은 '멀쩡'
입력 2019. 01.30. 08:38:39
[더셀럽 안예랑 기자] '강남스캔들' 방은희가 임윤호의 약혼식을 방해하기 위해 계략을 꾸몄다.

30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는 은소유(신고은)에게 가기 위해 약혼식에 참석하지 않은 최서준(임윤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서준과는 별개로 명지윤(황보미)의 아버지가 쓰러지며 약혼식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최진복은 이 상황을 이용해 최서준의 약혼식 불참 사실을 숨기고자 했다. 그는 최서준에게 전화를 걸어 "넌 공식적으로는 약혼식장에 온 거다. 헐레벌떡 뛰어왔는데 지윤이 아버지 쓰러졌다는 소식 듣고 바로 병원 간 걸로 정리해라"라며 "여기 안 온 거 입만 뻥긋했다가는 다시는 너 안 볼 거다"라며 으름장을 놨다.

홍백희 또한 전화를 건네 받아 "지금 당장 한국 병원으로 가라. 지윤이 충격 받으니까 약혼식 안 한 얘기 절대 하지 말아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모든 것은 홍백희의 계략이었다. 홍백희는 회사 직원을 시켜 은소유의 전화를 빌리도록 했다. 은소유의 전화를 빌린 직원은 최서준에게 전화를 걸어 비명을 질러 최서준을 오해하게 만들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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