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의 데이트' 인생 2막 열린 권인하의 근황 #박효신 #16만 유튜버 #노라조
입력 2019. 01.30. 15:35:50
[더셀럽 전지예 기자] ‘두시의 데이트’ 가수 권인하가 근황을 전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는 가수 권인하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박효신의 스승님이 아니냐”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권인하는 “박효신 스승이라고 하기엔 과분하다. 효신이 데뷔할 때 음반사 대표이사가 나였다. 효신이가 19살 때 처음 만났다. 그때부터 천재성이 보이더라. 내가 그걸 발견해줬을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권인하는 16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아들의 권유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다”라며 “원래 내가 부른 노래를 한 곳에 모아두고 싶다는 생각만 했다. 아들이 유튜브를 소개해줬고 부르면 좋은 노래들도 선곡해줬다. 윤종신 '좋니', 벤 '180도'도 아들이 알려준 노래들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권인하는 가장 많이 연습하고 있는 노래로 노라조의 ‘형’을 선택했다. 그는 “유튜브에서 불러달라는 신청이 많이 들어왔었다. 그래서 한번 불러봐야겠다고 생각해서 연습하고 있는데 너무 높다. 제 음역으로는 안되더라”라고 웃어보였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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