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강성훈 측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에 "대중 문화 부작용 환기 목적"
입력 2019. 01.30. 21:30:06
[더셀럽 안예랑 기자] '실화탐사대'가 강성훈의 사기 의혹을 취재한 이유를 밝혔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강성훈의 사기 의혹을 조명했다.

강성훈 측은 앞서 법원에 '실화탐사대' 방송금지가처분신청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기각, '실화탐사대'는 예정대로 방송됐다.

이날 '실화탐사대'는 강성훈 측이 제시한 방송금지가처분신청 사유를 고지하기도 했다.

첫 번째는 해당 사건 프로그램에서 다루고자 하는 내용이 공공의 이익에 관한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것이었다. 두 번째는 강성훈의 대만 공연이 취소된 것은 채권자들이 아닌 대만 측 공연계약 상대방의 귀책사유로 인한 것이었다는 내용이었다. 세 번째 사유는 영상회 사건 역시, 채권자 박모양이 회계에 관한 경험이 없어 벌어진 일에 불과하다는 것이었다.

해당 고지와 함께 김정근은 "'실화탐사대'는 강성훈 씨의 잇따른 안타까운 사건들을 통해 급작도로 팽창하는 대중 문화의 부작용, 문제점을 지적하고 환기시키는데 목적이 있음을 말씀 드리겠다"며 취재 목적을 설명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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